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룸 메이트’에 출연 중인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탄탄한 몸매와 이와 대비되는 귀여움과 여성미를 함께 뽐내고 있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여성미의 비밀은 바로 긴 생머리다.


송가연은 ‘룸 메이트’에서 짙은 화장, 화려한 스타일 보다는 21살 ‘룸 메이트’의 막내 동생다운 캐주얼한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귀여운 페이스를 노출하고 있다.

이런 꾸밈없는 스타일에서도 그녀를 여성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이다.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마끼에의 강혁 원장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마끼에의 강혁 원장

송가연의 헤어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마끼에 청담 본점 강혁 원장이 송가연과 같은 긴 생머리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송가연 선수처럼 운동을 많이 하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은 식사관리 탓에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모발의 손상 쉽게 되기 때문에 모발 영양 케어가 꼭 필요하다.

강혁 원장은 이에 송가연 또한 정기적으로 모발 영양 크리닉을 통해 머릿결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송가연은 다가오는 17일 ‘road FC(로드FC)’ 데뷔 전을 앞두고 있어 매일 바쁜 스케줄과 감량을 진행하고 있는데, 모발 케어 덕분에 별도의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지제공=마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