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자, 초계국수 · 콩국수, 여름 보양식으로도 인기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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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주) (회장 권원강)에서 운영하고 있는 칼국수 명가(名家) 강남교자의 시원한 냉(冷)국수 메뉴가 최근 인기몰이 중에 있다.
강남교자의 대표적인 냉(冷)국수 메뉴는 초계국수와 콩국수다. 초계국수는 시원하고 새콤한 닭육수에 닭가슴살 고명을 듬뿍 얹어 낸 여름철 메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강남교자의 콩국수는 옛 전통 방식 그대로 고단백의 검은콩과 왕태를 전통 맷돌 방식으로 갈아내 깊은 콩국물 맛이 일품인 메뉴다. 두 메뉴 모두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부건강 등 영양이 풍부한 클로렐라 면으로 제공되고 있어 한끼 웰빙 식사로 손색이 없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화된 7월 중순 이후, 두 메뉴의 판매는 전월 대비 약 25% 이상 상승하며 시원한 여름 보양식으로써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강남교자 관계자는 “날씨가 예년보다 빨리 무더워져, 시원한 콩국수와 초계국수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며, “기력이 쇠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한 끼 영양식으로 특히 직장인들에게 두 메뉴의 인기가 높다”고 귀뜸했다.
초계국수와 콩국수의 가격은 둘 다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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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자의 대표적인 냉(冷)국수 메뉴는 초계국수와 콩국수다. 초계국수는 시원하고 새콤한 닭육수에 닭가슴살 고명을 듬뿍 얹어 낸 여름철 메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강남교자의 콩국수는 옛 전통 방식 그대로 고단백의 검은콩과 왕태를 전통 맷돌 방식으로 갈아내 깊은 콩국물 맛이 일품인 메뉴다. 두 메뉴 모두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부건강 등 영양이 풍부한 클로렐라 면으로 제공되고 있어 한끼 웰빙 식사로 손색이 없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화된 7월 중순 이후, 두 메뉴의 판매는 전월 대비 약 25% 이상 상승하며 시원한 여름 보양식으로써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강남교자 관계자는 “날씨가 예년보다 빨리 무더워져, 시원한 콩국수와 초계국수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며, “기력이 쇠약해지기 쉬운 여름철 한 끼 영양식으로 특히 직장인들에게 두 메뉴의 인기가 높다”고 귀뜸했다.
초계국수와 콩국수의 가격은 둘 다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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