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싱가포르에 이어 호주까지…내년 초 1호점 오픈 예정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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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호주 기업인 ‘NeNe Chicken(Australia) Pty. Ltd (매니징디렉터 Tatt Ghee Saw)’그룹과 호주 지역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했다.
네네치킨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매니징디렉터 ‘Tatt Ghee Saw’는 호주전역 ‘PappaRich’를 포함, 10여 개의 다이닝 형태 레스토랑, 바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요식업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경영인이다.
또 네네치킨은 버블티 브랜드 ‘공차’로 유명한 싱가포르 기업 로열티 그룹(Royal T Group, CEO 로드니 탕)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2012년 8월 1호점을 오픈, 올 7월에는 4호점까지 확장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호주까지 해외 영역을 넓히게 됐다.
네네치킨의 관계자는 “싱가포르와 같이 호주 진출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온 사안”이라며 “네네치킨의 품질과, 맛, 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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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네네치킨 본사에서 체결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본사가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과 사업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번 계약에 따라 네네치킨은 내년 초 호주 현지에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네네치킨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매니징디렉터 ‘Tatt Ghee Saw’는 호주전역 ‘PappaRich’를 포함, 10여 개의 다이닝 형태 레스토랑, 바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요식업에 관한 경험이 풍부한 경영인이다.
또 네네치킨은 버블티 브랜드 ‘공차’로 유명한 싱가포르 기업 로열티 그룹(Royal T Group, CEO 로드니 탕)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2012년 8월 1호점을 오픈, 올 7월에는 4호점까지 확장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호주까지 해외 영역을 넓히게 됐다.
네네치킨의 관계자는 “싱가포르와 같이 호주 진출 또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준비해온 사안”이라며 “네네치킨의 품질과, 맛, 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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