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 신메뉴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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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제철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www.sevensprings.co.kr)가 신메뉴 7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메뉴는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 ‘한우 1등급 스테이크와 발사믹 새송이구이’, ‘안심 스톤 스테이크’, ‘오리지널 BBQ 폭립’, ‘랍스타 송아지 안심 스테이크’, ‘LA갈비 스테이크’, ‘페타치즈를 곁들인 비프 샥슈카’다.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는 구운 야채를 질 좋은 국내산 등심에 곁들였으며, 진한 레드와인 소스로 풍미를 더 했다.
‘국내산 등심 스테이크’는 구운 야채를 질 좋은 국내산 등심에 곁들였으며, 진한 레드와인 소스로 풍미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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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1등급 스테이크와 발사믹 새송이구이’는 발사믹 새송이구이를 1등급 한우와 함께 즐길 수 있다.
‘LA갈비 스테이크’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갈비 양념에 재운 두툼한 LA갈비 스테이크를 구운 마늘과 함께 제공되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페타치즈를 곁들인 비프 샥슈카’는 세븐스프링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다. 샥슈카는 토마토소스에 각종 채소와 계란을 넣고 익혀 먹는 전통 지중해 요리로 세븐스프링스에서는 두툼한 찹스테이크에 페타치즈를 더한 새로운 레시피로 맛의 궁합을 높였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기존에 사랑받던 메뉴를 리뉴얼 출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메인 메뉴 주문시 스테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환권은 매장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세븐스프링스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에 총 25개 매장이 있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기존에 사랑받던 메뉴를 리뉴얼 출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메인 메뉴 주문시 스테이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교환권은 매장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되며, 세븐스프링스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울산 등 전국에 총 25개 매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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