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 입고 운동하는 옥택연...왜?
착용감 강조하는 수트 광고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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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활동에도 수트의 스타일과 착용감을 만족시킨다는 컨셉의 ‘익스트림 수트’는 모든 원단과 안감이 스트레치 소재로 구성돼 격한 활동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세계 최고의 봉제사인 독일제 ‘괴테만사(GUTERMANN)’를 사용해 봉제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세탁 후 변형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브랜드측 설명.
이에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택연은 2014 비주얼 촬영에서 직접 ‘익스트림 수트’를 입고 클라이밍과 크로스 핏을 체험했다고.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극한적 활동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트에 대한 남성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익스트림 수트는 남성들이 원하는 새로운 수트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익스트림 수트’를 이번 F/W 시즌 모든 수트에 적용, 제작했으며 전국 120개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미지제공=지이크 파렌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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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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