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브랜드인 '생생돈까스'가 당진의 새로운 랜드마크에 입점했다.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오는 8월까지 약 120여 브랜드가 입점완료될 예정이며, 당진의 새로운 문화시설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프리미엄아울렛 '생생돈까스' 오픈... 쇼핑메카로 떠올라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대지면적 약 7천평에 쇼핑에서 엔터테인먼트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쇼핑타운이다. 12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서해를 잇는 편리한 접근성, 인근에 밀집된 유명관광지가 배후를 받치고 있다.

생생돈까스 당진프리미엄아울렛점은 H동에 위치해 있으며, 깔끔한 인테리어와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로 쾌적한 쇼핑환경을 보조한다.

 

또한 매장이 2층에 위치해 있어 아울렛 거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베이비시트를 별도로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생생돈까스 관계자는 “당진프리미엄아울렛은 당진의 새로운 패션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아울렛 입점을 통해 보다 많은 젊은 여성들과 주부층에게 생생돈까스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생생돈까스에서는 100% 국내산 생고기로 만든 프리미엄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돈부리,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생생돈까스 당진프리미엄아울렛점은 현재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