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듀오락', 송일국과 세 쌍둥이 전속모델 발탁
강인귀 기자
7,859
공유하기
![]() |
이에 송일국과 세 쌍둥이는 수출하는 한국형 유산균과 쎌바이오텍의 세계특허 이중코팅 기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정현석 경영기획실 실장은 “아빠 육아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송일국과 세 쌍둥이의 건강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소중한 가족의 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쎌바이오텍 듀오락의 TV CF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일국은 드라마 ‘해신’, ‘주몽’,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제공=쎌바이오텍>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