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모델 강승현, 화보 같은 뉴욕의 일상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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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현은 최근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뉴욕걸즈’ 촬영차 뉴욕 패션위크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아 출국했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뉴욕 파티 참석과 뉴요커의 자유로운 스트릿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승현은 뉴요커의 일상을 보여주듯 빈티지한 느낌을 연출하였는데 데님소재 미니드레스에 박시한 데님 재킷을 연출한 청청패션을 비롯, 적당히 무심한듯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하여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3.1 필립림’ 행사에 참석한 강승현은 디자이너 필립림을 비롯하여 영화 ‘울버린’에 출연했던 모델 타오 오카모토와 구재이, 배정남 등과 함께 사진을 찍어 다양한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강승현은 이성경, 최소라, 박세라, 이승미, 박형섭, 남주혁, 장기용, 주우재 등의 모델들이 소속된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귀국 후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광고계, 연예계 등의 왕성한 활동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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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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