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새우버거, 페이스북에서 "매일 1000개씩 공짜"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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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새우버거 페이스북 이벤트 |
맥도날드는 22일 신세품 '디럭스 슈림프 버거'를 출시, 11월 30일까지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통새우가 들어간 새우 패티를 사용해 새우 본연의 맛과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채소가 들어간 아삭아삭 사우전 아일랜드 소스가 새우 패티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싱싱한 양상추와 고소한 치즈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식감을 자랑한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패티 속 통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에게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패티 속 통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도록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맥도날드 페이스북에 올라온 새우버거 게시글에 '좋아요', '전체공유', '기대감 댓글' 중에서 하나만 클릭하면 오는 24일까지 매일 1000명에게 신제품 맥도날드 새우버거를 준다.
한편 맥도날드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가격은 단품은 3900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가 포함된 세트 메뉴의 가격은 5500원이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 동안에는 맥런치 세트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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