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한국협회, 'CFA 금융윤리 바이블' 출간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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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한국협회는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모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는 CFA 윤리규범들을 한글로 번역, 집대성한 을 출간했다.
CFA 금융윤리 바이블은 CFA한국협회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모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CFA윤리 규범들을 한글로 번역 집대성한 것으로 2008년 발간되었던 CFA윤리편람인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금융 윤리 가이드>를 수정, 보완했다.
기존의 윤리강령과 전문가 행위 기준의 번역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 사례와 리서치, 자산운용, 성과 평가 등 다양한 금융 실무 분야별 윤리 기준을 추가하여 금융 현장에서 실무 전문가들이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과 생생한 예시를 담고 있다.
CFA협회는 전세계 135개국으로부터 11만5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 구성원들로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CFA프로그램을 통하여 투자 관련 산업에 있어서 최고의 윤리기준 및 표준직무기준을 확립하고, 직업의 전문성과 성실성을 고양하여 투명한 자본시장을 지원함으로서 전세계 투자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CFA 금융윤리 바이블은 CFA한국협회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모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는 CFA윤리 규범들을 한글로 번역 집대성한 것으로 2008년 발간되었던 CFA윤리편람인 <현장 실무자를 위한 금융 윤리 가이드>를 수정, 보완했다.
기존의 윤리강령과 전문가 행위 기준의 번역 뿐만 아니라 실무 적용 사례와 리서치, 자산운용, 성과 평가 등 다양한 금융 실무 분야별 윤리 기준을 추가하여 금융 현장에서 실무 전문가들이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침과 생생한 예시를 담고 있다.
CFA협회는 전세계 135개국으로부터 11만5000명 이상의 투자 전문 구성원들로 만들어진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CFA프로그램을 통하여 투자 관련 산업에 있어서 최고의 윤리기준 및 표준직무기준을 확립하고, 직업의 전문성과 성실성을 고양하여 투명한 자본시장을 지원함으로서 전세계 투자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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