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패션, 자꾸 찾게 되는 F/W 환상 아이템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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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이 선보인 니트는 세련된 컬러감과 칼라와 소매에 포인트된 화이트 배색이 돋보였다. 자칫 부담스럽거나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니트룩에 경쾌한 짜임과 컬러감이 어우러져 한결 스타일리시했다.
▶스타일링TIP : F/W 시즌 필수 잇템 ‘풀오버 니트’
‘풀오버(pullover)’ 니트는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써서 입는 형식으로 된 스웨터를 말한다. 박형식처럼 니트 하나로 가볍고 편안한 데일리룩을 연출하거나 한겨울 아우터 속 스타일리시한 이너로 활용해보자. 아우터를 벗어도 깔끔한 느낌을 나타낼 수 있으며, 셔츠를 레이어링한다면 단정한 댄디캐주얼룩으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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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다크그레이 그린 엘보패치 풀오버 니트 ‘바이크리페어샵’, 14만 9000원> |
한편, 지난 9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 이래’ 25회에서는 배우 남지현(강서울 역)이 박형식에게 “허세 부리는 것 좀 고쳐”라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박형식,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바이크리페어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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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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