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보, 그녀의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유혹
한껏 매혹적인 겨울 여신으로 돌아온 배우 한예슬이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제안했다.



최근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국내 뮤즈로 선정된 한예슬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와 스와로브스키가 함께 한 크리스마스 주얼리 화보를 통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 화보, 그녀의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유혹
한예슬 화보, 그녀의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유혹
우아한 마스크와 분위기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 잡은 한예슬은 반짝이는 주얼리와 함께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그녀 특유의 밝은 미소에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더해져 엣지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화보 속 한예슬은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주얼리에 맞춰 각기 다른 여성미를 드러내며 주얼리 브랜드 뮤즈로써 손색없는 매력을 보여주었다.


한예슬 화보, 그녀의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유혹
특히 한예슬은 연말 파티 룩에 어울리는 볼드 한 주얼리를 통해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표현했으며, 크리스마스 기프트로 안성맞춤인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통해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내며 완벽한 반전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주인공 사라 역에 분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