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신소율, 트렌디 컬러 버건디와 그레이 더한 오피스룩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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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홀로 키우면서도 당찬 여주인공 한아름을 연기하고 있는 신소율은 방송을 통해 최근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와 그레이를 매치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버건디 컬러의 백팩에 그래이 컬러의 재킷을 통해 트렌디하면서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한 것.
▶브랜드 : 신소율이 입은 재킷은 여성복 탑걸의 제품이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초보 엄마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가는 싱글맘의 성공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미지제공=연승어패럴 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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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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