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 피자 /사진제공=피자헛
9900원 피자 /사진제공=피자헛

‘9900원 피자’

피자헛이 연말연시를 맞아 ‘피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9900원으로 피자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단, 주중 점심 때만 가능하며 주중 저녁과 주말은 1만2900원이다. 시간은 100분으로 한정돼 있다.


피자헛 PR매니저 김예현 대리는 "피자헛이 준비한 연말 연시 특별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최대 30% 이상 알뜰한 가격으로 더욱 맛있고 즐겁게 피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 피자 1판이 9900원? 온라인 전용 실속형 메뉴 공략


친구, 연인과 부담 없이 피자를 즐기고 싶다면 온라인 전용 실속형 피자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최근 피자헛이 출시한 '더 퍼스트 피자(The 1st Pizza)'는 높은 품질의 피자를 1만 2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맛도 1등, 가격도 1등이라는 피자헛의 자부심을 담아 출시됐다.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베스트 토핑을 듬뿍 넣어 풍성 한 식감과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피자로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하다. 더 퍼스트 피자는 내년 1월 31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이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방문 포장 주문하면 99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무제한 피자 페스티벌이 9900원! 시즌한정 프로모션 공략


가족, 친구들과 함께 레스토랑 매장에서 다양한 피자를 샐러드, 음료와 함께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무제한 피자 페스티벌이 제격이다. 한국 피자헛은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피자 페스티벌'을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100여개 피자헛 매장에서 진행한다.

주중 점심은 1인당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인당 1만 2900원으로 제공한다. 피자, 샐러드, 음료를 100분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리치골드, 치즈크러스트, 크라운 포켓 등 프리미엄 피자와 베스트 피자를 한 조각 단위로 무제한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의 피자를 맛볼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