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불혹이라니... 믿을 수 없는 중국여신 자태 ‘헉’


‘비비안수’


중화권 미녀스타 비비안수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비비안수는 최근 발매된 중국 여성 잡지 ‘서려복식미용(瑞服美容)’ 12월호 화보에서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화보 속 비비안수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로 40세 나이가 무색한 미모를 과시했다. 짙은 아이라인으로 섹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소녀감성을 물씬 내뿜는 플리츠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또한 베일 듯한 V라인의 턱선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옆모습을 자랑하며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비비안수는 지난 2월 2살 연하의 CEO 리윈펑(이운봉)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6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비비안수, 서려복식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