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변정수 패션, 세련되고 이국적인 그래피티 패턴 ‘반지’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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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의 화려한 재벌룩이 화제다. 최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배우 변정수가 마주란 역에 분해 과감하고 유니크한 스타일링 감각을 뽐내고 있다.
변정수는 극중 재벌 그룹의 장녀 역에 맞게 고급스러움 역시 잃지 않았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12회에서는 독특한 주얼리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올리브 색상의 가죽 블라우스에 그린과 골드 컬러 배색이 이국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반지를 매치했다. 그래피티한 패턴이 돋보인 반지는 마주란 룩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스타일링TIP : 겨울 주얼리 활용법‘레이어링&패턴’
변정수가 선보인 반지는 이태리 피렌체의 커스튬 주얼리로 화려하고 지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데 제격인 아이템이다. 이국적인 그래피티 패턴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줘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시즌 주얼리 트렌드인 레이어링을 연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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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멜 라운드 브론즈 반지, ‘파사빈티’> |
한편, 변정수가 착용한 반지 브랜드 ‘파사빈티’는 지난 11월에 정식 런칭해 온라인 샵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전설의 마녀’, 파사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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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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