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최지우 패션, 겨울을 우아하게 이끄는 그녀의 ‘패딩 점퍼룩’


그녀의 반전 매력에 넘어가지 않을 남성이 있을까. 배우 최지우가 지난 12월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8회에서 배우 손호준과 함께 출연하며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배우 이순재와 김영철과 함께 시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그렸다. 이때 그녀는 편안함이 물씬 느껴지는 밝은 컬러의 롱 패딩을 착용하고 붕어빵을 먹는 등 수수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지우는 여기에 네이비 컬러의 후디와 올림 머리를 연출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타일링TIP : 여유롭게 언제 어디서나 ‘패딩 점퍼’


쌀쌀한 날씨에 어떤 아우터를 착용해야할지 고민된다면 최지우의 패션을 살펴보자. 그녀처럼 밝은 톤의 롱 패딩을 선택한다면 보온성도 높이면서 우아한 분위기까지 가미할 수 있다. 특히 후드에 털이 가미됐다면 눈이 와도 끄떡없는 겨울 패션이 완성될 것이다.


‘삼시세끼’ 최지우 패션, 겨울을 우아하게 이끄는 그녀의 ‘패딩 점퍼룩’


<최지우, 패딩 점퍼 ‘파라점퍼스’ 155만 8000원>


한편, 최지우가 착용한 패딩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파라점퍼스’의 제품으로, 롯데소공 에비뉴엘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압구정 본점, 현대 무역점에 입점해 있으며, 롯데 잠실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팝업 매장으로 입점해있다.


<사진=tvN ‘삼시세끼, 파라점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