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알리, 연애의 온도가 생각나는 '공감백배' 연애이야기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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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알리'
가수 휘성과 알리의 듀엣곡 '아무일 없다는 듯'이 12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는 휘성&범키의 '얼마짜리 사랑', 휘성&긱스의 '친구로 남아줄게'에 이은 휘성의 WS Duet프로젝트 3번째 곡이다.
휘성과 알리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듀엣곡 '아무일 없었다는 듯'은 휘성과 작곡가 최희준, 황승찬의 협업으로 탄생한 겨울 발라드곡이다.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휘성표 발라드 스타일이 엿보이는 소울풀한 노래다.
어쿠스틱하고 일렉트릭한 느낌이 조화를 이룬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은 이별했던 연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익숙했던 마음 그대로 다시 사랑을 시작한다는 가사를 담고 있다.
한편, 휘성은 단독콘서트 '2014 WHEESHOW' 전국투어와 뮤지컬 '조로'를 병행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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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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