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도연, 강소라 못지 않은 볼륨 몸매 완벽 패러디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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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tvN 2부작 드라마 ‘미생물’ 1회에서 장도연은 매끈한 각선미와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미생’에서 강소라가 외국 바이어에게 보정 속옷을 판매하기 위해 직접 ‘엉덩이 뽕’을 사용했던 모습을 패러디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또 강소라가 머리끈을 줍는 장면도 패러디했다. 장도연은 바닥에 떨어진 머리끈을 줍다가 가슴 보정 패드를 떨어뜨렸고, 이를 장수원(장그래 역)이 주으면서 웃을을 자아냈다.
한편, tnN에 따르면 ‘미생물’ 1회 평균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케이블 10~40대 남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미생물 2회는 오는 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미생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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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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