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자사 브랜드 내추럴 감성화장품 세니떼에서 겨울철 탄력 없는 피부를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코리아나 독자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노니열매 추출물 등이 함유된 ‘골든셀 코어™’ 성분으로 구성되어 피부 탄력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보습에 뛰어난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항산화 작용에도 우수하다.
[Beauty Pick] 겨울철, 탄력없는 피부를 탱탱하게 ‘세니떼 골든셀 코어크림’
특히 피부 결합력이 우수한 피부 지질 구성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 속에 유효성분을 침투시켜 수분의 손실을 막고 피부 도포 시 생크림을 바르는 듯한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피부결에 수분 영양막을 씌워 피부 깊숙이 생기를 부여해준다.

또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천연 에센셜 오일로 구성된 내추럴한 향기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가꾸어 준다.

백설희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매니저는 “피부 탄력이 줄어드는 겨울철 고보습 제품을 찾는 세니떼뷰티샵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골든셀 코어성분이 함유되어 겨울철 난방기구로 인한 수분손실과 탄력이 없는 피부를 케어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공급과 주름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보습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50ml)은 10만 원대로 전국 350여개 세니떼뷰티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진=코리아나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