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4주 만에 시청률 상승…'진짜사나이', '1박2일' 추격 나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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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2월 1일 방송된 김원준, 오현경, 홍경민 등이 출연한 SBS <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지난주보다 시청률이 1.0%P 상승하며 전국기준 11.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1월 11일 이후 4주 만에 처음 시청률이 상승한 것이며, 또한 동 시간대 코너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이날 ‘런닝맨’은 동 시간대 코너인 MBC < 일밤 > ‘진짜사나이’(17.1%) 와의 전국 시청률 차이를 지난 주 9.4%P에서 이날 5.8%P까지 줄였고, 또 다른 동 시간대 코너인 KBS2 <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3’(13.2%) 와의 전국 시청률 차이를 지난 주 4.0%P에서 이날 1.9%P까지 줄였다.
한편 이날 SBS < 일요일이 좋다 >의 ‘런닝맨’ 코너는 여자40대(12.8%)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10대(10.9%), 남자40대(10.5%)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 1월 11일 이후 4주 만에 처음 시청률이 상승한 것이며, 또한 동 시간대 코너 중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으로 이날 ‘런닝맨’은 동 시간대 코너인 MBC < 일밤 > ‘진짜사나이’(17.1%) 와의 전국 시청률 차이를 지난 주 9.4%P에서 이날 5.8%P까지 줄였고, 또 다른 동 시간대 코너인 KBS2 < 해피선데이 > ‘1박2일 시즌3’(13.2%) 와의 전국 시청률 차이를 지난 주 4.0%P에서 이날 1.9%P까지 줄였다.
한편 이날 SBS < 일요일이 좋다 >의 ‘런닝맨’ 코너는 여자40대(12.8%)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10대(10.9%), 남자40대(10.5%)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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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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