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초콜릿’ 직접 만들고 선물도 받아요


께 만드는 초콜릿으로 애정지수를, ‘시리즈’가 선사하는 알짜배기 선물로 패션지수까지 높여보자. 남성 어번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series;)’가 이태원 ‘시리즈코너’ 공방에서 2월 2일부터 14일까지 쇼콜라티에 김명하의 초콜릿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초콜릿 쿠킹클래스는 ‘쇼콜라 그리고 S’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쇼콜라의 ‘S’는 something, someone, series; 등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선물해 주고 싶은 존재이며, 쇼콜라티에와 함께 ‘S’에게 전해 줄 특별한 초콜릿 선물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클래스에 가족, 친구, 연인 등의 2인 이상 동반 참여시 8000원 상당의 롤리팝 초콜렛을 증정하며, 쇼콜라티에가 뽑은 베스트 쇼콜라에 당첨되는 4명에게는 시리즈코너 10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리즈에서 준비한 양말을 증정한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사람에게 세상의 단 하나뿐인 초콜릿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이색 초콜릿 쿠킹클래스의 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초콜릿 쿠킹클래스는 최대 8명, 수강료 4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 6시부터 8시, 주말 12시부터 2시, 3시부터 5시, 6시부터 8시까지 시간별로 선택 가능하다. 6인 이상 단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있으며,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신청 가능하다.


<사진=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