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허니문 원한다면…뉴질랜드 아웃도어 허니문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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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 겪는 특별한 일은 많지 않다. 그중 하나가 결혼 후 떠나는 허니문이다. 많은 이들이 이 인생에서 손꼽히는 중요한 날을 남들보다 더 특별하게 보내길 꿈꾼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다녀간 이들이 많지 않은 뉴질랜드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적지 않다.
뉴질랜드는 윌리엄 왕세손 일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등 해외 여러 셀럽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를 즐기려 다녀간 것으로 유명하다.
절경을 배경으로 곳곳에 위치한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부터 대자연 품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다른 나라에서 한번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뉴질랜드 허니문 만의 매력이다.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뉴질랜드는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길 신혼여행지로서도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며, “색다르고 활동적인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휴양지 같이 한없이 여유로우면서 익사이팅한 체험까지 팔색조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아웃도어 허니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절경 속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 한잔, 로맨틱 캠퍼밴 허니문
뉴질랜드에서 즐기는 캠퍼밴 여행은 그 어느 나라보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있지 못할 허니문을 선사한다.
뉴질랜드 전역에는 캠퍼밴을 타고 다니다 머물 수 있는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가 3000여개 이상이 있다. 홀리데이 파크는 캠퍼밴을 이용하는 여행객의 쉼터이자 숙소다. 캠퍼밴에 물과 전기 공급하고 캠핑장, 샤워장, 취사장 등 숙박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구비돼 있고 주변에는 스키장과 카약 등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멀티 레저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캠퍼밴 허니문의 가장 큰 특권은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내가 원하는 그 곳이 목적지며, 여유롭게 힐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은 그 곳에 멈춰 아늑하게 감싸주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향기로운 커피와 뉴질랜드의 질 좋은 소비뇽 블랑은 그 어느 곳에서도 즐길 수 없는 특권이다.
▶익사이팅 허니문은 ‘퀸스타운’
뉴질랜드의 '퀸스타운(Queenstown)'은 전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허니문에서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흥분을 경험하고 싶다면 단연 엄지손가락이 올라가는 곳은 ‘퀸스타운 액티비티 코스’다.
많은 사람들은 뉴질랜드의 액티비티하면 번지점프만을 떠올리는데 번지점프는 시작에 불과하다.
업그레이드된 스카이다이빙, 제트스키, 플라잉 폭스, 래프팅까지 그야말로 짜릿한 액티비티 허니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높은 곳에서 사랑을 맹세하다, 열기구 타기
사랑하는 사람과 해외 여행을 가면 그것 만으로도 가슴 뛰는 행복감을 느낀다. 거기에 돈으로 살수도 없는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 보며 평화롭게 하늘을 둥둥 떠다닌다면, 그 때의 기분이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뉴질랜드의 열기구 비행은 이런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여행 코스다.
해가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며 오클랜드 북부와 와이카토,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등의 상공에서 즐기는 열기구 비행은 잔잔한 감동과 여유를 준다. 넓게 이어지는 포도원과 푸르른 숲, 빛나는 강과 호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뉴질랜드에서만 즐길 수 있다.
또한, 남섬에는 서던 알프스의 눈 덮인 봉우리들의 위용을 배경으로 조각보가 펼쳐진 듯한 캔터버리 평원 상공을 한 시간 남짓 떠다니며 남섬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내용은 뉴질랜드 관광청 홈페이지(www.newzealand.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 최근 다녀간 이들이 많지 않은 뉴질랜드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적지 않다.
뉴질랜드는 윌리엄 왕세손 일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등 해외 여러 셀럽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여유를 즐기려 다녀간 것으로 유명하다.
절경을 배경으로 곳곳에 위치한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부터 대자연 품에서 즐기는 액티비티까지 다른 나라에서 한번에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뉴질랜드 허니문 만의 매력이다.
뉴질랜드 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뉴질랜드는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길 신혼여행지로서도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며, “색다르고 활동적인 신혼여행을 꿈꾼다면 휴양지 같이 한없이 여유로우면서 익사이팅한 체험까지 팔색조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아웃도어 허니문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절경 속 석양을 바라보며 와인 한잔, 로맨틱 캠퍼밴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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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역에는 캠퍼밴을 타고 다니다 머물 수 있는 홀리데이 파크(Holiday Park)가 3000여개 이상이 있다. 홀리데이 파크는 캠퍼밴을 이용하는 여행객의 쉼터이자 숙소다. 캠퍼밴에 물과 전기 공급하고 캠핑장, 샤워장, 취사장 등 숙박을 위한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체육 시설이 구비돼 있고 주변에는 스키장과 카약 등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어 멀티 레저 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캠퍼밴 허니문의 가장 큰 특권은 눈앞에 펼쳐진 대자연 속에서 내가 원하는 그 곳이 목적지며, 여유롭게 힐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눈길을 사로잡은 그 곳에 멈춰 아늑하게 감싸주는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향기로운 커피와 뉴질랜드의 질 좋은 소비뇽 블랑은 그 어느 곳에서도 즐길 수 없는 특권이다.
▶익사이팅 허니문은 ‘퀸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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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뉴질랜드의 액티비티하면 번지점프만을 떠올리는데 번지점프는 시작에 불과하다.
업그레이드된 스카이다이빙, 제트스키, 플라잉 폭스, 래프팅까지 그야말로 짜릿한 액티비티 허니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높은 곳에서 사랑을 맹세하다, 열기구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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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열기구 비행은 이런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여행 코스다.
해가 떠오르는 해를 마주하며 오클랜드 북부와 와이카토, 혹스베이, 와이라라파 등의 상공에서 즐기는 열기구 비행은 잔잔한 감동과 여유를 준다. 넓게 이어지는 포도원과 푸르른 숲, 빛나는 강과 호수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뉴질랜드에서만 즐길 수 있다.
또한, 남섬에는 서던 알프스의 눈 덮인 봉우리들의 위용을 배경으로 조각보가 펼쳐진 듯한 캔터버리 평원 상공을 한 시간 남짓 떠다니며 남섬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내용은 뉴질랜드 관광청 홈페이지(www.newzealand.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뉴질랜드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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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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