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화보, 모델 생활 최초 란제리 뮤즈 발탁 ‘이렇게 섹시할 수가’


그녀가 모델 생활 최초, 란제리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됐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매거진 ‘바자(Bazaar)’가 함께한 패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우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야노 시호가 국내에서 란제리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적인 모델답게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우아함을 극적으로 표현했다.


야노 시호 화보, 모델 생활 최초 란제리 뮤즈 발탁 ‘이렇게 섹시할 수가’


이날 야노 시호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겉 옷 하나만 걸친 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위해 매 컷 마다 스스로 모니터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이어나갔다. 컷 하나 하나에서 느껴지는 야노시호의 우아한 표정, 손짓, 그녀의 모든 표현은 란제리를 감각적으로 연출해내기 충분했고, 현장 스텝 ‘역시 톱모델’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 화보, 모델 생활 최초 란제리 뮤즈 발탁 ‘이렇게 섹시할 수가’


한편, 야노 시호가 2015년 S/S 뮤즈로 활약할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는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완성시키기 위한 고혹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 실루엣이 돋보이는 유럽 감성 란제리 브랜드다. ‘샹티’는 3월 중순 국내 첫 론칭되며, 모바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