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크림생맥주 전문 브랜드 '플젠(PLZEN)' 해외시장 진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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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대한민국 원조 크림생맥주 전문 브랜드 "플젠(PLZEN)"이 지난 4일 미국 하와이에 호놀룰루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하와이 호놀룰루점은 80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매장의 실측작업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하와이 호놀룰루점은 이동식냉각기를 비롯한 플젠의 특장점을 토대로 하와이 현지의 문화를 흡수하여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플젠 김양호 대표는 "작년 초에도 미국 투자회사의 요청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 적이 있다. 비록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당시의 경험이 금번 해외진출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이번 하와이 가맹점 개설은 플젠의 기술력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 등 플젠만의 경쟁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조사 및 해외박람회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국가에 플젠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공격적으로 해외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젠은 2005년 여성들의 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크림생맥주를 개발하였으며, 크림생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선 크림생맥주의 선구자격인 브랜드이다.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얼음을 이용한 순수자연냉각 방식으로 생맥주를 추출하기 때문에 전기가 필요 없으며, 냉각기 내부의 120m 냉각관을 통과하는 동안 맥주는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는 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생맥주 본연의 맛을 항상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며, 매장 밖으로 이동하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홍보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플젠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송파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 참가는 홈페이지(www.plzen.co.kr)를 참조.
하와이 호놀룰루점은 80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현재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매장의 실측작업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하와이 호놀룰루점은 이동식냉각기를 비롯한 플젠의 특장점을 토대로 하와이 현지의 문화를 흡수하여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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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젠 김양호 대표는 "작년 초에도 미국 투자회사의 요청으로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한 적이 있다. 비록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았지만 당시의 경험이 금번 해외진출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이번 하와이 가맹점 개설은 플젠의 기술력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 등 플젠만의 경쟁력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조사 및 해외박람회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국가에 플젠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공격적으로 해외 프랜차이즈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플젠은 2005년 여성들의 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크림생맥주를 개발하였으며, 크림생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선 크림생맥주의 선구자격인 브랜드이다.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얼음을 이용한 순수자연냉각 방식으로 생맥주를 추출하기 때문에 전기가 필요 없으며, 냉각기 내부의 120m 냉각관을 통과하는 동안 맥주는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는 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생맥주 본연의 맛을 항상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며, 매장 밖으로 이동하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홍보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플젠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송파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 참가는 홈페이지(www.plzen.co.kr)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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