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 1천호점 돌파 앞두고 서울 강남 사옥 마련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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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외식기업들이 최근들어 사옥을 통해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1999년 1월 대구에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이 전국체인망을 구축하고, 서울 논현동 사옥을 오픈한다.
지난 1999년 1월 대구에서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판매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 호식이두마리치킨(회장 최호식)이 전국체인망을 구축하고, 서울 논현동 사옥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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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구 체인사업본부를 비롯하여 서울과 부산에 2개의 사업부와 전국 8개의 지사를 치킨 프랜차이즈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구 향토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가맹사업을 전개, 각종 DMB와 케이블방송에 TV-CF 광고를 진행중에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대구 향토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가맹사업을 전개, 각종 DMB와 케이블방송에 TV-CF 광고를 진행중에 있다.
최호식 대표는 "호식이두마리치킨이 1년에 100여 개 이상 가맹점이 늘어나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앞으로 1,000호점 시대와 해외진출을 대비하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강남에 사옥(지하 2층, 지상 18층)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가올 5월부터 주요업무를 서울 강남 논현동 사옥에서 볼 예정이다.
앞으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다가올 5월부터 주요업무를 서울 강남 논현동 사옥에서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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