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안무로 뭉친 근육 플라잉 요가로 푼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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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는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헬스를 하고, 한 번 이상 플라잉 요가를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플라잉 요가는 안무 연습이나 헬스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면서 전신 마사지 하는 것 같은 스트레칭 효과가 있어 빼먹지 않고 하는 운동이라 답했다.
특히 그녀는 집에서 가까운 플라잉 요가 학원을 직접 찾아가 등록했을 정도로 플라잉 요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김은진 에디터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실제로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전문가처럼 자유롭게 해먹을 다루고, 오랫동안 해먹 위에 매달려야 하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프로답게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레인보우 고우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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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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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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