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김영광, 밀착 스킨십한 주인공 ‘같은 앵무새, 다른 느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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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두 모델 덕분에 여성 팬들의 눈이 호강한다. 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김영광의 앵무새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먼저, 화보 속 홍종현은 앵무새 자수가 놓아진 셔츠룩으로 앵무새가 어깨에 올려져 있는 모습이다. 평소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미소와 다르게 강렬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김영광은 지난 3월 4일 홍종현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무새랑 즐거웠던 촬영 수고했다 앵무새야’, ‘질바이 질스튜어트 촬영 앵무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광 역시 앵무새 프린팅의 셔츠룩에 손등 위 앵무새를 올린 후, 특유의 시원한 미소와 함께 우월한 어깨와 셔츠핏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공개된 화보는 ‘질 바이 질 스튜어트’의 릴레이 화보로 밝혀졌다. 홍종현과 김영광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한 ‘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는 매장 혹은 ‘에스콰이어’, ‘아레나’ 화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질 바이 질 스튜어트 셔츠, 김영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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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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