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공항패션, 바비인형 저리가라~ ‘샤랄라’ 남심 저격 봄패션


소녀시대 윤아가 상큼한 레몬 컬러의 미니백으로 봄을 알려왔다. 지난 4일 오전 윤아가 일본 출국차 김포공항을 찾아 남심을 저격하는 ‘심쿵’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윤아는 윤아는 봄 기운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플라워가 프린트 된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상큼한 레몬 컬러가 매력적인 미니 백으로 포인트를 줘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걸리시룩을 완성했다.


윤아 공항패션, 바비인형 저리가라~ ‘샤랄라’ 남심 저격 봄패션
윤아 공항패션, 바비인형 저리가라~ ‘샤랄라’ 남심 저격 봄패션


<미니백, ‘오야니’ 2015 S/S 신상품 ‘테일러(Taylor)’ 레몬>
<미니백, ‘오야니’ 2015 S/S 신상품 ‘테일러(Taylor)’ 레몬>


윤아가 선보인 레몬 컬러 미니백은 천연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과 모로칸 문양 디테일, 체인 숄더끈이 화려하면서도 에스닉한 뉴욕의 감성을 보여줬다.


윤아 공항패션, 바비인형 저리가라~ ‘샤랄라’ 남심 저격 봄패션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14년 7월 발매한 일본 첫 베스트 앨범 ‘THE BEST’로 ‘베스트 3 앨범(아시아 부문)’에 선정된 동시에 ‘THE BEST’에 수록된 발라드 신곡 ‘Indestructible’으로 ‘올해의 노래 by 다운로드(아시아 부문)’에도 올라 2관왕을 기록했다.


<사진=오야니(orYAN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