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즐길 수 있는 라떼, 스무디, 주스 3종 선보여
애슐리와 연계해 맛과 품질 뛰어난 딸기 확보하고 3천원대의 합리적인 가으로

신선한 딸기와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한번에 즐겨요

이랜드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는 커피 로스팅 팩토리 ‘더카페’에서 올 봄을 맞아 상큼한 딸기와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봄 시즌메뉴 ‘더블 베리믹스’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더블 베리믹스는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딸기를 베이스로 상큼한 라즈베리, 블루베리를 믹스해 라떼, 스무디, 주스 3가지 음료로 선보인다.


게다가 이랜드 외식사업부 패밀리 브랜드인 애슐리와 함께 질 좋은 딸기를 구매, 확보하고 있어 맛과 품질을 높이면서도 3천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더카페 관계자는 “올해 딸기풍년으로 인해 카페 및 외식업계에서 딸기메뉴 붐이 일고 있는데 더카페 더블 베리믹스는 딸기에 다른 베리류를 믹스해 이름처럼 두배의 상큼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더카페의 딸기 시즌메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안 가득 상큼한 봄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더카페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가맹점 모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