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효과 0.2%…'K팝스타4' 첫 생방송 시청률 10.6% 기록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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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이기에 아직은 긴장감이 덜한 것일까? 생방송의 효과가 0.2%에 그쳤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는 지난주(10.4%)보다 시청률이 0.2%P 상승한 전국 10.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K팝스타4’에서는 TOP8 이 경연을 펼쳤으며, 그 중 이진아, 박윤하, 릴리M, 정승환, 에스더김, 케이티김이 TOP6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방송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진아의 ‘치어리더송’이 끝난 직후 심사평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인 13.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코너는 여성40대(9.4%)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남성40대(7.7%), 여성30대(7.5%)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월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는 지난주(10.4%)보다 시청률이 0.2%P 상승한 전국 10.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K팝스타4’에서는 TOP8 이 경연을 펼쳤으며, 그 중 이진아, 박윤하, 릴리M, 정승환, 에스더김, 케이티김이 TOP6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방송 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진아의 ‘치어리더송’이 끝난 직후 심사평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인 13.9%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 코너는 여성40대(9.4%)의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남성40대(7.7%), 여성30대(7.5%) 순으로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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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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