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튀김 전문 펍, 스몰비어 호프비어 '오땅비어'가 바뀌었어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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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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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비어 창업은 '오땅비어'에서 (사진=강동완 기자) |
프랜차이즈와 외식, 음식분야 사업의 열정으로 젊은 시절을 온전히 투자한 이들이 뭉친 '트랜차이즈'가 오는 21일(토)까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해산물튀김 전문 PUB(펍)을 추구하는 오땅비어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오땅비어는 감자튀김 일변도의 스몰비어 맥주 전문점 시장을 오징어로 평정한다는 각오로 파우더로 수작하는 유사브랜드로와 질적으로 다른 조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퀼리티의 식자재를 공급해 주심으로써 손쉬운 운영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트랜차이즈는 오땅비어 외에도 '일본 오사카의 맛집'을 기반으로 한 '아리가또맘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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