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클라인 시그니처 백 '양가죽·크로커 엠보 콤비 백 라인' 출시
패션 브랜드 앤클라인이 2015년 S/S 시즌 신제품으로 소프트한 터치감의 양가죽과 크로커 엠보의 콤비 디자인이 돋보이는 뉴 라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은 앤클라인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특히 이번 시즌은 크로커 엠보 패턴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하였다.


또한 부드러운 양가죽을 사용하여 기존보다 자연스럽고 슬림한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탈부착이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토트백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크로스백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학생 새내기는 물론 신입사원 등 커리어 우먼들의 오피스룩까지 어디에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브랜드측 설명.


한편 앤클라인의 양가죽과 크로커 앰보 콤비 디자인 백의 가격대는 40만원대로, 전국 앤클라인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앤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