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 봄 맞이 ‘톤 업’ 피부 위한 신제품 2종 출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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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 (좌), ‘포어레이저 CC 무스’ (우) |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 클렌징의 개념을 넘어 피부에 축적된 멜라닌 세포 각질을 씻어내 피부 광채를 살려주고 맑은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진흙 추출물 성분에 클렌징 오일의 명가 슈에무라만의 얼티메이트 리무버 시스템이 더해져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한번에 깨끗이 지워낼 수 있다.
특히 황사철 피부 속까지 침투해 트러블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클렌징할 수 있어 황사와 꽃가루 등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봄철 사용하기에 제격이라는 브랜드측 설명.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은 기존에 있던 슈에무라의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욱 강력한 6가지의 클렌징 오일 라인으로 완성됐다.
또한 올해로 출시 25주년을 맞는 슈에무라의 무스 베이스인 ‘포어레이저 CC 무스’는 모공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결 연출을 돕고 공기처럼 가볍고 얇은 무스 입자가 과도한 피지를 조절해 다크닝없이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돼 붉은 피부, 칙칙하고 얼룩덜룩한 피부의 안색을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며 자외선 차단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이사는 “올 봄 피부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이 얼마나 조화를 잘 이루었는지에 달려있다”며 “슈에무라가 새롭게 선보인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과 포어레이저 CC 무스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이 클렌징부터 피부 메이크업까지 결점 없이 맑고 투명한 톤 업 피부를 가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에무라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과 포어레이저 CC 무스는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블랑크로마 톤 업 클렌징 오일 150ml 4만2000원대, 450ml 9만9000원대. 포어레이저 CC 무스 50g 4만9000원대이다.
<이미지제공=슈에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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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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