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내일까지 최고 60mm 비… 회식 있으면 출근길 우산 꼭!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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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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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사진=뉴스1 |
오늘(2일) 밤부터 다시 비가 오겠지만 기온은 봄기운을 가득 머금어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2일 밤부터 내일(3일) 아침 사이에 강한 남서풍에 의해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는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그리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제주도를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제주도, 서해5도 20~60mm, 서울·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10~40mm, 강원도영동, 경상북도, 울릉도.독도 5~30mm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비는 3일 아침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봄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기온은 서울 9도, 춘천 3도, 대전 8도, 광주 10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15도이며, 낮기온은 서울 19도, 춘천 18도, 대전 22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부산 17도, 제주 24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바람이 점차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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