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수주 대박 잇단 희소식 '고진감래'
Last Week CEO Hot /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차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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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 0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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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훨훨 날고 있다.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면서 올해 신규 수주에서 국내 조선사 빅3 가운데 선두로 나섰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홍콩OOCL로부터 2만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9억5000만달러(1조364억5000만원)에 수주했다. 지난달 일본 해운사 미쓰이OSK라인스(MOL)로부터 2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한 지 한달 만에 다시 ‘대박’을 친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발주된 2만TEU 이상 컨테이너선 12척 가운데 10척을 수주하며 이 분야에서 앞선 시장지위를 과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선업계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유가하락으로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중공업의 잇따른 수주 낭보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경쟁력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이러한 성과를 일굴 수 있었던 데는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을 중심으로 인내하며 꾸준한 체질개선을 도모했기에 가능했다.
조선·해양플랜트 생산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통’인 박 사장은 그동안 끊임없는 공법혁신을 통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해양설비와 특수선박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화시키는 등 체질개선과 사업구조 혁신을 이끌었다.
지난해 최악의 실적과 노사갈등 등으로 각종 잡음에 시달리며 고개를 떨궈야 했던 박 사장의 면이 2015년 봄에 살아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최근 삼성중공업은 홍콩OOCL로부터 2만1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9억5000만달러(1조364억5000만원)에 수주했다. 지난달 일본 해운사 미쓰이OSK라인스(MOL)로부터 2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한 지 한달 만에 다시 ‘대박’을 친 것이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세계에서 발주된 2만TEU 이상 컨테이너선 12척 가운데 10척을 수주하며 이 분야에서 앞선 시장지위를 과시하고 있다. 대부분의 조선업계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유가하락으로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중공업의 잇따른 수주 낭보는 우리나라 조선업계의 경쟁력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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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중공업 |
삼성중공업이 올해 이러한 성과를 일굴 수 있었던 데는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을 중심으로 인내하며 꾸준한 체질개선을 도모했기에 가능했다.
조선·해양플랜트 생산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통’인 박 사장은 그동안 끊임없는 공법혁신을 통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해양설비와 특수선박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생산체제로 변화시키는 등 체질개선과 사업구조 혁신을 이끌었다.
지난해 최악의 실적과 노사갈등 등으로 각종 잡음에 시달리며 고개를 떨궈야 했던 박 사장의 면이 2015년 봄에 살아나고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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