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주민소환 추진' /사진=뉴스1
'홍준표 주민소환 추진' /사진=뉴스1

'홍준표 주민소환 추진'

경남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시민단체가 주민소환을 추진하는 등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6일 "간디학교 같은 귀족형 학교에 무상급식을 하는 것이 복지가 아니다. 그건 복지 낭비다"며 선별적 복지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홍 지사는 이날 오전 실국장 회의에서 "기계적인 사고로는 진짜 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를 찾아낼 수 없다. 쪽방에서 근근이 생활하시는 어르신들, 독거노인 등 이런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복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지사는 "실제 우리 주변에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이 한 달에 20만원으로 집 세주고 생활한다"며 "이런 어려운 분들을 도와 주는게 복지행정이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