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유명 야시장의 히트 길거리음식 아이템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간편하면서 저렴하게 즐길수 있도록 기획된 ' 타이완 스트리트 스낵 (Shihlin Taiwan Street Snacks / http://www.shihlinsnacks.com.tw )이 한국 등 제 3국 마스터프랜차이지(국가 총판권자) 파트너를 찾는다.


대만 야시장 길거리 푸드 '실린' 한국 파트너를 찾습니다

'싱가포르 실린'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홍콩 등지에서 150여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지 파트너 모집 대행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체인정보사 박원휴 대표는 "실린 브랜드는 대만 야시장 길거리 음식을 현대화 시켜 패스트푸드 브랜드로 동남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이번 한국시장 진출은 대만 여행을 다녀온 관광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프랜차이즈 형태로 창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길거리 음식 '실린'은 기존의 제3국 외식아이템으로 평가받아온 '베트남쌀국수' '이탈리안피자'등 세계요리 음식으로 자리매김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