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고딩 맞아?"....김유정, ‘엑소’ 옆에서 상큼발랄 패션 연출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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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기존 MC 김유정, 홍종현과 스페셜 MC로 EXO의 수호, 백현이 함께 진행을 맡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유정은 4명의 MC중 홍일점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매끄러운 진행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김유정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레이스 스커트와 독특한 후드 점퍼를 착용해 믹스매치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여성스러운 화이트 스커트에 독특한 지퍼라인의 후드점퍼를 매치한 센스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한편, 김유정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의 김희선 딸 오아란 역할로 출연, 김희선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수준급의 연기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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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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