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아이웨어, 봄 시즌 겨냥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 2종 출시
아이웨어 브랜드 시원아이웨어에서 전개하는 ‘질 스튜어트’와 ‘질 바이 질 스튜어트’에서 2015 S/S 시즌을 맞이하여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시즌 선보인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는, ‘기본 클래식 디자인’과 ‘업그레이드 버전 디자인’이다.

먼저 질 바이 질 스튜어트에서 선보인 클래식한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게 구성된 메탈 프레임으로 구조적인 멋을 더한 기본아이템이다. 특히 가벼운 중량과 편안한 착용감 뿐만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눈을 보호해준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아 계절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남녀 모두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하다.

기본 클래식아이템에 디테일을 더한 변형된 디자인의 에비에이터 선글라스 역시 인기다. 질스튜어트에서 선보인 이번 제품은, 솔텍스 선글라스로 아세테이트 소재와 메탈 소재의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기존 클래식한 아이템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좀 더 세련된 감성으로 착용하기 좋으며, 부드러운 색상의 렌즈컬러로 어떤 의상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시원아이웨어, 봄 시즌 겨냥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 2종 출시
특히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 스타일은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완성도 좋은 선글라스를 구입해 보관에만 유의한다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한편 유니섹스 스타일 및 봄 시즌 레트로 룩에 추천하는 시원아이웨어의 에비에이터 보잉 선글라스 2종은 가까운 시원아이웨어 매장 및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각각 29만7000원이다.

<이미지제공=시원아이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