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 시원한 망고바람이 불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가 아이스크림 전문 중소기업인 라벨리와 손잡고 과육이 담긴 망고빙수와 망고바를 출시했다.


25% 망고빙수와 30% 망고바는 천연 망고 함유량을 높인 프리미엄급 상품으로 망고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망고 과육이 느껴진다~ 망고빙수, 망고바 출시


25% 망고빙수는 망고덩어리가 들어간 달콤한 연유빙수층 위에 망고 과육이 들어간 망고빙수로 마무리하여 두 가지 타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취식 시 위 층의 망고빙수와 아래 층의 연유빙수를 골고루 섞어 먹으면 시원한 얼음알갱이에 섞인 달콤한 망고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특히 25% 망고빙수는 일반 빙수와는 달리 미세한 얼음입자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빙수본연의 청량감을 키웠다.


또한 30% 망고바는 망고 특유의 맛, 색감, 향미를 그대로 살린 바 타입의 아이스크림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실제 망고 과육을 먹는 것처럼 고 햠유량의 망고 맛을 느낄 수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선사할 것이다.


GS25가 이처럼 고함유량의 망고빙수와 망고바를 만든 것은 고품질의 망고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트랜드를 반영하여 나온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