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크림과 환상 궁합…한스킨,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 출시

메이크업 브랜드 한스킨(www.hanskin.com)은 신제품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는 미백 에센스, 수분크림,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을 모두 가진 멀티 기능의 베이스 제품이다.

‘싱크로 메이크업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메이크업 전,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지 않게 잡아주면서 하루 종일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비비크림을 도포하기 전에 사용하면 최상의 시너지를 내는 제품이라는 브랜드 측 설명.

한스킨 관계자는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는 올해 S/S 시즌 메이크업 트렌드인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른듯한 사용감과 화사한 광채 피부톤을 완성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라며 ”많은 여성들이 해당 제품으로 봄, 여름에도 간편하면서 오래가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스킨 ‘토탈 메이크업 스타터’의 가격은 3만원(40g)이다.

<이미지제공=한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