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종류의 개성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글로벌 푸드 페어링이 한 자리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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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란은 지난해 7월과 10월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Great Korean Beer Festival, 이하 GKBF)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5월 30일(토), 31일(일) 양일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더 화려해진 맥주 라인업을 바탕으로 ‘제 3회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형 브랜드가 제조한 단순하고 획일화된 맥주에서 벗어나, 폭 넓고 다양한 맥주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크래프트 비어에 대한 관심은 크래프트 비어 붐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발에서는 130여 종의 개성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맥주와 잘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크래프트 비어는 물, 맥아, 홉, 효모 등 총 네 가지의 기본 재료의 조합 비율이나 첨가되는 향신료 등, 제조자의 레시피(제조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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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이 본 행사에 앞서 오는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 진행되는 '코엑스 C-festival '에 우선 참여한다. |
대형 브랜드가 제조한 단순하고 획일화된 맥주에서 벗어나, 폭 넓고 다양한 맥주 맛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크래프트 비어에 대한 관심은 크래프트 비어 붐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래프트 비어(수제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발에서는 130여 종의 개성있는 크래프트 비어와, 맥주와 잘 어울리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크래프트 비어는 물, 맥아, 홉, 효모 등 총 네 가지의 기본 재료의 조합 비율이나 첨가되는 향신료 등, 제조자의 레시피(제조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표현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서, 다양하게 맛을 선택하고, 각기 다른 크래프트 비어의 맛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이번 제 3회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발은 용산 전쟁기념관 및 이태원 지구촌 축제, 코엑스 푸드위크, 코엑스 C-Festival 등의 대형 페스티벌 산하, 혹은 자체적으로 여러 행태의 맥주 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미디어 파란이 주최한다.
5월 30일(토요일) 오후5시~10시, 5월 31일(일요일) 오후3시~8시까지 진행하며, 19개의 수제맥주 업체와 4개의 음식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제 3회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발은 용산 전쟁기념관 및 이태원 지구촌 축제, 코엑스 푸드위크, 코엑스 C-Festival 등의 대형 페스티벌 산하, 혹은 자체적으로 여러 행태의 맥주 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미디어 파란이 주최한다.
5월 30일(토요일) 오후5시~10시, 5월 31일(일요일) 오후3시~8시까지 진행하며, 19개의 수제맥주 업체와 4개의 음식업체가 참여한다.
그 외에도 맥주 팟 캐스트, 라이브 공연, 비보잉 공연, 스텐실 타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갖춰, 친구, 연인,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참여용 티켓은 만 19세 이상에 한해 오프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얼리 버드 티켓가격은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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