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가려움 지키는 ‘보습 케어’…천연 성분 아이템은?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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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트러블은 피부의 수분 밸런스 붕괴. 즉 보습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의학적인 처방과 함께 스킨 케어를 통해 수분을 지킬 필요가 있다.
▶천연 성분 바디 워시로 자극 없이 깨끗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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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각질을 없애기 위해 때밀이 타월을 사용해 몸을 세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 부드러운 타월 혹은 손에 거품을 내서 온 몸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문지른 후 씻어내는 것이 자극 없이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샤워법이므로 명심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 영양, 보습 공급으로 촉촉함은 오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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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주의 청정 원료로 유명한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의 경우 몸은 물론 얼굴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뛰어나다. 또한 호주 TGA, Health Canada에서 안전성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영유아 자녀, 아토피, 건선 피부까지 함께 바를 수 있어 패밀리 크림으로 안성맞춤이다.
그라함스 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민감하거나 문제성 피부로 고민한다면 천연 계면활성제와 천연 유래 성분의 보습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좋다”며 “외출 후 집에오면 바로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품에는 반드시 보존제가 함유되어야 한다. 보존제가 함유되지 않은 천연 화장품의 경우 개봉 후 미생물과 세균 번식이 빨라 몇 주 후면 피부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이와 관련해 그라함스 관계자는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에는 세이지 오일에서 추출한 페녹시에탄올이 1% 미만 첨가되어 있어 제품을 세균으로부터 보호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제공=그라함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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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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