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일까지 ‘타워버거’ 단품 37% 할인한 3,000원에 선보여 (제공=KFC)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5월 3일까지 ‘타워버거’ 단품 37% 할인한 3,000원에 선보여 (제공=KFC)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패스트푸드 'KFC'가 한국 진출 31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타워버거’ 단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5월 3일까지 일주일 간 ‘타워버거’를 37% 할인한 3,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KFC는 지난 1984년 4월 25일 종로에 1호점을 오픈한 이래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을 고수해오며 치킨 뿐만 아니라 버거류에서도 스테디셀러를 탄생시켰다.

그 중 ‘타워버거’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KFC의 대표 빅(Big)버거로, 100% 국내산 닭으로 만든 두툼한 치킨 통가슴살 필렛과 해시브라운, 슬라이스 치즈가 어우러져 포만감 있게 즐길 수 있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타워버거는 KFC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 중 하나로, 31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할인 행사 메뉴로 선정했다”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피크닉 메뉴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