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지친 입맛을 사로잡은 죽의 인기!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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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의 봄 신메뉴 ‘냉이바지락죽’의 판매가 10만 그릇을 돌파했다.
‘냉이바지락죽’은 제철 봄 냉이와 바지락을 넣어 만든 메뉴로,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시원한 바다 내음을 머금은 바지락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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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 전문점 창업 '본죽'이지난 3월 출시한 본죽의 봄 시즌 메뉴 ‘냉이바지락죽’ 12만 그릇 판매 넘어섰다. 제철 봄 냉이와 바지락의 절묘한 조화로, 향긋하면서고 고소한 맛으로 인기 끌었다. (제공=본죽) |
특히,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하며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냉이와 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높은 속이 꽉 찬 제철 바지락을 사용해 영양과 맛은 물론, 다양한 식감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봄 메뉴로 정식 출시된 이후 두 달만에 10만 그릇을 돌파, 5월 들어서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5월 3주차를 기준으로 12만 그릇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3월, 봄 메뉴로 정식 출시된 이후 두 달만에 10만 그릇을 돌파, 5월 들어서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5월 3주차를 기준으로 12만 그릇을 넘어서고 있다.
제철 냉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함께 5월까지만 판매되는 한정 메뉴라는 의미가 더해져 높은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본죽의 메뉴 개발 관계자는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시즌 메뉴 중 하나인 냉이바지락죽은 냉이의 효능이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화제가 된 동시에, 냉이를 좀 더 간편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재료를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본죽에서는 ‘나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마련해, 냉이바지락죽도 즐기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본죽의 메뉴 개발 관계자는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시즌 메뉴 중 하나인 냉이바지락죽은 냉이의 효능이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화제가 된 동시에, 냉이를 좀 더 간편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재료를 손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본죽에서는 ‘나를 위한 선물’을 주제로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마련해, 냉이바지락죽도 즐기며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31일까지, 전국 본죽 및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서 죽 메뉴를 한 그릇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운이 담긴 스크래치 쿠폰이 매장 당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되며,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명), 양키캔들(100명), 본죽 및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1000원 할인권(매장 당 2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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