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이자 크리스 에반스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릴리 콜린스(Lily Collins)가 아름다움의 비결로 ‘생기’를 뽑았다.


뷰티 브랜드 랑콤이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 등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4명이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의 광고로, 4명의 모델이 ‘무엇이 여자를 아름답게 할까요?’라는 질문과 이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상] 릴리 콜린스가 꼽은 아름다움의 비결은?
한편, 이 광고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인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이미지제공=랑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