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 … 특허청장 표창 받아


아이스크림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기업인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가 ’제5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요거베리 김진석 대표는 과감한 R&D 투자와 꾸준한 지식재산권 관리로 기술 혁신을 통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요구르트 발효기인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가정용 간편 발효기 특허등록 10-1385449-0000)를 개발했다.

특허 기술로 탄생한 요거베리 요거트메이커와 요거베리 치즈메이커는 발상의 전환과 사용자를 배려한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보다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김진석 대표는 “발명은 순간적 발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발명에 대한 열정과 일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을 통해 나오는 것이다. 후스타일의 성공은 발명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기업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