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6’ 전효성 “라면 먹고 갈래요?”..이 한마디면 ‘돼지우리도 괜찮아’
“라면 먹고 갈래요?”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이 이런 말을 한다면 그녀의 집이 ‘돼지우리’인들 어떠하랴.



지난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에서 전효성은 ‘내 썸녀의 집은 어디인가’ 코너에서 유세윤과 함께 썸남썸녀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전효성은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 준 유세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말을 건넸고, 집이 더럽다는 말에도 유세윤은 설렘을 안고 그녀의 집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전효성의 집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발 디딜 틈 없는 집 상황에 유세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피자의 토핑으로 올라간 버섯이 자란 것을 보고 유세윤이 깜짝 놀라자 전효성은 “내가 키우는 애들이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집 벽에 곰팡이가 핀 것을 보고 유세윤이 경악하자 그녀는 “곰팡이도 생명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특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씻지 않은 손으로 쌀을 씻는가 하면, 쉰 국을 다시 한 번 끓이며 “팔팔 끓이면 괜찮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같은 전효성의 털털한 성격을 넘어 지저분한 모습에 유세윤은 치를 떨었다. 이에 전효성은 유세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눈물을 흘렸고, 키스를 나누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쥐가 산통을 깼다. 유세윤은 전효성이 키스 도중 자신의 엉덩이를 만진다고 생각하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표했지만, 유세윤의 엉덩이에 닿은것은 전효성의 손이 아닌 쥐였다.


<사진=tvN ‘SNL코리아6’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