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영화제, '류승완 단편 특별전' 개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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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6월 25일 개막을 앞두고, 류승완 감독의 단편영화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특별 초청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된 '류승완 단편 특별전'에서는 2000년 옴니버스 장편으로 개봉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2014년 3D영화 <유령>까지, 류승완 감독의 대표 단편영화들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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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음의 미학 속에 담긴 단편영화들의 통쾌하고 발랄한 진심을 만끽할 수 있는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6월 25일(목)부터 7월 1일(수)까지 아트나인, 메가박스 이수에서 7일간 진행된다.
<이미지제공=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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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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